이 사이트의 목적은 나의 스승님들을 소개하는 것이다

이 사이트는 블로그 같은 것이며 주로 나의 전기가 되겠지만 현재, 과거, 미래의 사건들에 대한 수다도 꽤 있을지 모른다. 그 뿐이다.